여울사냥꾼 | 2017-07-10 15:43 | 조회: 8,330 |
추천:11
케인
<간만에 섬네일 없이 왔습니다>
중2중2한 제자님이 참전하는 군요.
스토리는 다소 뻔하고 엉성해 보이지만, 거기서 또다른 매력이 차오르길 기대합니다.
...는 이미 반쯤은 떠오르는 색깔들이 있지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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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갖가지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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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1초 전, 시련,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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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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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BGM] 신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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