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딱 이맘때쯤 남자친구를 롤에서 만나서 현재 1주년입니다♥

 

1주년 기념 겸 , 그림연습좀 할겸 그린 그림인데 으으 실사체처럼 그리는건 처음이라 힘드네요.

맨날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그림만 그렸는데. 좋은 도전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잔나서폿이었고 남자친구가 그브 정글이었거든요.

저의 서포팅에 반해(?) 처음엔 제가 여자인걸 몰랐음에도 친추랑 귓속말이 오길래 자주 같이하다보니

만나게되었답니다

 

그림은 완성은 아니지만.. 언젠가 완성시킬것을 기약하며 ..ㅎ

 

다들 롤에서 욕하고 싸우는줄만 아시겠지만

저희처럼 좋은 인연 이어가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다들 즐롤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