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의 대표 맵이라고 할수있는 '소환사의 협곡'.

이 맵은 어떤 계기로 만들어졌을까 하는 마음으로 제 추측을 씁니다.

롤에서 악몽하면 생각나는 챔피언이 있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녹턴입니다.

녹턴의 배경을 보면 소환사들의 꿈같은 잠을 악몽으로 만드는 챔피언이죠.

제 생각에는 이 녹턴의 악몽 배경이 소환사의 협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환사들끼리 이야기를 하다 우연히 공통점이 있어죠.

그것을 퍼즐조각같이 하나하나 맞추어보니 바로 이 소환사의 협곡이 나왔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 마이직스토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