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시작하자마자 손캠 의미없다. 임의지정 pc방 공개방송에 전문가 대동해서 검증하자.

 

이렇게 주장해야합니다. 오늘 방송하겠다는 거 보니 뭔가 준비가 단단히 된 거 같습니다.

 

위처럼 안하면 그냥 그분 흐름대로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지나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틀이라는 준비시간을 준만큼 그 사이에 뭔 대비를 못했겠습니까. 그렇게 번 시간을 무위로 돌려야 합니다.

 

 

물론 전문가의 범주에는 '프로게이머내지 교류가 없는 챌린저 원딜러',

 

참고인 격으로 '문제 제기한 인벤러 2명과 옹호하는 그 분 팬 2명'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그 분의 마우스질과 실제 플레이 모습을 봤을 때 기존 영상과 상당한(객관적으로도) 차이가 느껴진다면?

 

이를 참가자 및 시청자 대부분이 인정한다면?

 

코그모 공속 3.6 이속 440 백무빙카이팅 장면 재연을 시작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긴장되실테니 조금의 미스는 양해해드리죠.

 

(임의로 움직이는 타겟에 대해 백무빙 카이팅 하면서 타겟팅 실패해 땅을 찍는 일이 한 번이라도 발생할 시

영상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게 되죠.)

 

이후에

 


 1:1 교전 중 불특정 시간에 상대방 플에 맞춰 커서 따라가기(정방향 뒷플래쉬) = 원본 0.08초와 시간 차 대조

 

피즈 상대 중 불특정 시간에 재간둥이 사용에 커서 따라가기(정방향 뒷재간둥이)

 

전투 중 불특정 시간 그 분 앞에 핑와 박아서(상대챔들 사이에) 핑와 박히자마자 핑와에만 백무빙 4카이팅해내기

(핑와 워낙 좋아하시니까)

 

물론 미션들 실패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여러번 시도하셔서 꼭 영상과 흡사한 장면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문가분들과 참관인 분들이 어떤 판결을 내릴 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