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걸 라이엇에 떠넘기는걸 성공함

생각보다 머리 잘썻음,

라이엇이 능력이 없다는걸 알고 일단 진위는 라이엇에 넘기고

그 사이 여론은 더 악화될테니 그 여론중 심한 얘들만 본보기로 고소먹여주면

여론은 자연히 꺼지게 되고 결국 유야무야 이 모든게 무능한 라이엇 탓이다!!

하고 사건이 마무리되고 다시 방송시작하겠지 인벤이 인정한 헬퍼급 코그모같은 걸로.

애초에 자기가 정말 억울하다면 당장 쉬운 손캠 프로세스목록 공개부터 하고
재현을 시도 했을테고(설사 똑같진 않아도) 몇번 시도 후에도 안믿으면 그때서야 라이엇을 찾아가는게 정상적인 사고임.

근데 단 한번도 시도를 안했으며 바로 라이엇으로 가서 떠넘기는건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