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즌에는 다3 마무리를 하였고

 

 티어는 현재 플 1 이고   100판 다 솔랭으로 돌림

 

다인큐가 도입 됨으로서  예전에 볼수없었던 겜 분위기가 생김

 

 일단 4인큐를 얘기하자면

 

채팅이 거의 한마디도 없을 뿐더러 핑도 가끔마다 찍힐뿐  나혼자 다른겜 하는 분위기가 형성됨

 

 핑도  잘 안찍히고 우르르 움직이다 보니 겜속도를 못따라 갈때가 있음 그래서 그런판을 이겨도  이긴것같지가 않은

 

그런느낌이 들었음

 

3인큐를 얘기 하자면  확실히 톡파서 모아서하는 4인큐보다 3인큐가 질 낮은겜이 많이 나왔음

 

잘하는 3인큐도  많이 봤는데   못하는 3인큐도 많이 봤음  3인큐애들은 자기 애들이 싸면 그라인 무조건 커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터지는겜이 많이 나왔음

 

 2인큐

 

 예전이나 지금이나 확률 반반

 

 

헬퍼

 

전시즌 보다 확실히~~~~~~ 많이 진걸 체감

 

정말 하루에  2판씩은 꼭 본거같음..

 

연승중에 헬퍼를 만나면 정말 현자타임옴

 

결론:   전시즌엔 다 3로 마무리 하였지만 이번시즌 100판이나 돌려도 다야를 못가는 내자신을 보고서

 

실력이 떨어진건지  다인큐때문이라고 하기엔 적팀이나 울팀이나 확률 반반인데  이런생각이 많이 들면서

 

현자타임이 와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