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가 2014년도에 처음 롤에 핵이 퍼지면서 썻던 글입니다

 

그때 당시 모든 맵 시야가 된다 캐릭터 자동 타겟이 된다 스킬 콤보 스펠 유무등

 

지금의 헬퍼의 초기 버전이라고 생각 하실면 될거 같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1&l=16863

 

그때 당시 다들 안일한 생각들 하셨죠? 지금 어떻습니까?

 

저는 인과응보라고 생각합니다 귀찮다고 놔두었던 상처가 이제 곯아서 썩어 문드러지기 직전입니다

 

E스포츠에서 스타 이후 롤이 그 계승을 이끌었지만 지금 부도 직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