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헬퍼는 도타핵으로 개발됬는데 도타 보안을 뚫지 못해서 롤로 넘어왔고 순풍순풍 뚫렸다.

2. 롤의 업데이트 대부분은 도타를 베끼는 것이고 아직도 안베낀게 많아서 앞으로도 더 베낄거라는 의견이 2년전에 나왔는데 지금도 바뀐게 없다.

3. 꼴리는대로 운영하다가 자기들이 해결할 능력이 안되면 도타와 히오스 시스템을 베낀다.

4. 그러면서 진짜 유저를 위한건 자존심 때문에 베끼지 않는다.

5. 돈을 훨씬 잘 버는데도 이스포츠의 규모나 상금이 도타보다 작다.

6. 도타는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도 손해를 감수하면서 새로운 클라를 가져왔는데 롤은 욕 먹으면서도 클라 업데이트를 안 한다.

7. 도타는 문제가 생기기 전에 해결하려고 하지만 롤은 욕을 2년넘게 먹어도 문제를 방치한다.

8. 도타는 유저들과 소통하며 게임을 개선해 나가는데 롤은 지들 꼴리는대로 운영한다.

9. 롤은 돈을 천문학적으로 버는데 상대적으로 돈 적게 버는 도타보다 유저의 편의성이 떨어진다.

10. 롤은 문제 개선의 의지가 없으며 분기별 수익금에만 관심 있고 개개인이 어떻게 되는 알바 아니다. 왜냐면 그렇게 해도 돈은 착실히 들어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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