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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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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운영방식에 대해 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는 이유1. 불건전 사용자 제재에 대한 불성실함
특히 이 문제는 한국에서만 유독 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욕설을 제재를 한다고 하긴 해놓고 실제로 제재되는건 명확하게 욕을 철자대로 썼을때나 제재가 되는 매크로 시스템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음. 아직도 버젓히 별별 기호를 써가면서 욕설해대고 패드립 치는 행태는 달라진게 없음. 신고에 대해 인력을 투입해서 해결하는게 아니라 귀찮고 돈든다고 그냥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릴거면 신고사유는 왜 적어야하나? 어차피 프로그램만 돌리고 읽지도 않을거면서. 게다가 신고한 대상이 어떤식으로 처리되었는가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지도 않기 때문에 신고한다고 제대로 처리될거라는 신뢰는 할 수 없음.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브루스가 일일히 기도들어주기 귀찮다고 프로그램으로 일괄적으로 돌리다가 말아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함. 2. 룬페이지 보상관련 룬 개편하는건 나쁠거 없음. 특성과의 일관성을 위해서라도 개편하는건 좋음. 근데 문제는 라이엇은 사람들이 왜 룬페이지를 사야했는가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은듯한 태도로 룬페이지를 구매했던 유저들에게 일절 보상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태도는 납득하기 어려움. 사람들이 룬페이지를 산 이유는 특성과 달리 픽창에서 룬은 재설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었음. 상대방의 픽에 따라 룬을 무엇을 드냐에 따라 초반부터 스노우볼이 굴러갈 수 밖에 없는 게임 특성상 사람들은 현질을 해서라도 룬페이지에 대해 투자를 했었음. 그런데 이런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룬페이지를 샀던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도 보상을 해주지 않겠다? 이미 룬페이지로 뽕을 뽑지않았느냐 라는 이유로? 그만큼 이득을 이미 봤으니 보상을 해주지 않겠다는 논리부터 말이 안되는게 그 이득이라는게 측정불가능하고 각 플레이어마다 그 이득이란게 다 다른데다가 룬페이지는 룬과는 달리 실제 현금을 받고 팔았던 서비스였음. 그것도 스킨과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게임에 영향을 끼치던 실질적인 아이템이었고 라이엇은 룬페 팔아먹는다고 시즌 시작할때 묶음으로 세일로 재미를 보던 상품이었고. 룬 개편을 할거였으면 이미 사람들이 룬에 투자했던 ip rp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했음. 사실 이전부터 라이엇이 하던 보상들은 문제가 많았음. 서버터졌을때 있었던 부스터와 스킨보상의 경우 이미 만렙에 ip가 남아돌던 사람, 그리고 해당스킨을 구매했던 사람들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볼 여지가 다분했음. 전자는 사실상 보상이 없는것이나 다름없고 후자는 스킨을 사는 이유중 하나인 다른 유저와의 차별화가 없어지게되는 셈이니깐. 3. 특정 대륙(미국)위주의 패치 초창기부터 있어왔던 문젠데 그냥 모든 패치가 미국위주임. 한국서버에서 사기라고 취급받는 챔프, 아이템이 뜨더라도 미국에서는 아직 덜 쓸경우 패치를 안함. 미국은 대륙자체가 커서 지역에 따른 핑문제가 일단 있고 전반적으로 아이템과 메타에 대해 유저들이 둔감함. 롤은 글로벌 서비스중인 게임이고 모든 서버가 똑같은 패치상태로 게임이 진행된다는걸 감안하면 이런식의 운영방식은 다른 서버의 불만을 야기할 수 밖에 없음. 패치가 제대로 안되면 특정 챔프가 계속 밴으로 봉인되거나 혹여나 풀릴경우 게임이 픽창에서 거의 끝나버리게 되는데 그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패치를 해야하는데 오피로 뜨는 놈들은 너무 오래 오피로 머물러있고 고인들은 그냥 고인 장인챔프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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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껍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