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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21:49
조회: 15,674
추천: 81
근데 뭔놈의 세최선수가 그렇게 핑계가 많은지 모르겠다.물론 프레이 이야기다.
일단 프레이가 세체원인건 확고한 이야기고, 그런 프레이가 실패했다면 무조건 핑계를 대기 급급하다. 미드탓, 정글탓, 밴픽탓, 감독탓.. 전형적인 인지 부조화다.
원게 이토게 등이 뱅vs프레이 떡밥으로 사람들이 싸운게 하루이틀은 아닌데 나 포함 대부분의 세체원이 뱅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현재의 폼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넘어간다. 적어도 현재 뱅<<프레이 라는건 부정하진 않으니까.
근데 프레이빠들의 토나오는 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이 작자들은 항상 프레이>>뱅 이었는데 팀의 수준차이 때문에 프레이<뱅처럼 보였다는게 주요 논지다. 즉, 죄다 남 탓 이다.
그들의 주요 레파토리는 미드탓인데, 페이커가 세계최고 미드니까 어그로를 피해 뱅이 쉽게 딜 해서 이긴다는 논지다. 그럼 2016년 롤드컵 4강에서는 자기네들이 주장하는 세체탑 스맵, 세체정 피넛, 세계2위미드 쿠로, 세체봇을 가지고 왜 SKT에게 졌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미드의 CS차이를 기억하면서도, 스맵과 듀크간 CS차이는 기억하지 못한다(기억하지 않는다)
세체탑 세체정 세계2위미드 세체원 세체폿 를 가지고 상대 세체미 때문에 게임을 진다면 고작 그래도 획득할 수 있는 '세체원' 이라는 타이틀이라면 너무 별거 없지 않냐? 너무 시시하지 않아?
그렇게 SKT에게 짖밟혔으면서, '괜찮아 상대는 세체미가 있어서 그래 그래도 프레이는 세체원' 이라고 주장해서 될 수 있는 세체원이면.. 솔직히 너무 초라하지 않냐?
너네 스스로 프레이를 초라하게 만드는것 같은데 너네 생각엔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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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