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급식충의 king 고삼임.

롤은 작년에 접음. 다이아3 이상은 한계더라..

중2때까지 검도하다 나름 입상도하고 했는데 여차저차해서 그만두고 고1고2 롤창행.

미친놈처럼 살다가 고2 때 인생친구 만나서 구원받음. 겨울방학 즈음에 학원 추천받고 운동시작함.지금은 체대입시하면서 겜은 폰으로 돌겜 간간히 하는중

육체의 한계를 경험하는중 존나힘듦 진짜.

스트레스도 받지만 고1,2때 아무생각없이 살때보단 좀 바쁘고 사람같게 사는거 같아서 괜찮은듯

아마 정신차린 계기는 학생회?하면서 정신차린듯.ㅋㅋ

롤이나 입시 도 괜찮고 아이폰 쪽도 관심있어서 좋고 암튼 아무거나 싹다 ㄷ질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