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해먹던 사람들이 계속 해먹거든 끽해야 200~300등 정도만 왔다갔다 하고
근데 유독 최근 몇몇 시즌에 '듣도 보도 못한' 혹은 '저 새끼 개쳐못하는 새낀데' 싶은 사람들이 챌린저권에 슬슬 많이 보이고 있어. 과연 기존 챌린저층이 '실력적으로' 세대 교체를 당한걸까??
아니면 대가리가 깨져있다가 문득 '게임을 하는데 재미는 커녕 스트레스만 받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버린 빡고수들이 떠나고, 그 자리를 꿰찬 어중이떠중이들이 "에헴 나 고수요" 하고 있는걸까? ㅋㅋ
그냥 지금 프로들, 챌 방송인들 솔랭 인게임 보면 가관일껄 이게 정령 챌큐가 맞나 하고
게임이 서서히 원시적으로 쇠퇴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