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하 지망생 19살  대학생이 자취방에 침입한 전 남친에게 무차별 폭행 당함.
일주일 넘게 입원치료 받다가  상태가 심각해져 큰병원으로 가야했지만
벙원모두 못 받겠다 거부 하여 결국 4시간뒤 사망.



눈 아래는 멍들고, 목이 졸린 흔적이 있음
다리에도 상처가 있음
폭행한 범인은 동갑 전남친



가해자는 피해자 자취방 비밀번호를 알아내 무단으로 침입 
술에 취해 있었고 배위에 올라탄 채 폭행 했다함.




이유는 다시 만나고 싶은데 안 만나주고, 다른 사람과 술마셨기 때문
과거 학창시절부터  폭행 폭언 스토킹 등 하였다 함.



뇌출혈 진단을 받고 결국 사망
가해자는 원래도 지역에서 평판이 안 좋기로 유명했다고 함.


1차 부검 결과 폭행과 사망과 직접 연관성이 없고, 사안이 긴급하지 않아서
검찰에서 체포 불승인해서 풀려남.





가해자 는 거제고등학교 졸업 ㄱㅅ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