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중심의 짧은 사거리의 진입형 교전 챔피언 (평타 기반) 으로 리모델링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후반 캐리 원거리 챔피언은 이미 너무 많아서 (아지르, 아우솔)
굳이 코르키까지 그런 반열에 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