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은 전설의 가치 6%를 돌려준다.
(Ex : 1만->600 환급, 5천->300 환급)

첫코 시점에선 3000~3300의 템들이 나왔으므로 룬 "마법의 신발"에 비해 얻게 되는 시기가 느리다. 또한, 마법의 신발은 10의 추가 이속을 제공하며 재화에 제공이 필요 없는 반면에 환급은 "전설 구매" 조건에 매몰되어 있어 5000이 아닌 그 이상의 비용을 제공해야 한다.

약간이라도 이 효과를 당기려면 값싼 전설을 2개를 구매하는 단순한 방법부터 아이템 자체에 붙는 능력치에서 이득인 부분과 합산하여 이득을 굴리는 방법이다.

전설템의 공격력이 50이라면 350×5 보다 싼 가격 1700골드로 50골의 이득과 6%의 환급을 합쳐 이득을 굴리는 것으로 비싼 아이템이며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아이템 구입하면 그로인한 차익을 기준으로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비싸 구입이 망설여지는 가성비 템 중 환급 조건을 받아 효율을 끌어쓸 수 있으면 해당 가격에 따른 이득으로 볼 수 있다. 지금 현재 기준으로 첫코라면 피바, 무대, 트포 구입에서 마법의 신발과 비슷한 효율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할인이라고 하기에는 구입 시 주는 혜택이므로 아이템의 강화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돈으로 구입할 수 있는 능력치는 풀코어 시 고점이므로 이후 얻는 돈은 필요가 없다.

때문에 2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
1. 너무 비싸 구입이 힘든 아이템의 구매
(신발에 300이 귀속된 것과 아이템에 300이 귀속된 차이)
2. 아이템 구입 시 제한시간 동안 약간의 버프를 받는 것과 같다.

효과를 당긴다면 게임 시작 시 주어지는 500을 아이템에 포함시켜 이득을 당기는 방법으로 1코가 나올 때 강하려면 체급이 있는 아이템이야한다. 트포, 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