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리를 주로 다루진 않고
각이 나오면 가끔씩 해서
플레이나 해석이 깔끔하지는 않은편임

1코어는 일단 횃불 선호하는 편임
부족한 라클 능력도 올려주면서
어차피 가속 있어서 궁쿨 땜빵도 되니까
악의보다 능력치 총합이 더 좋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아리를 꺼내는 경우가
1. 상대 조합 상
미드-원딜 둘다 뚜벅이면 위험하겠다 싶은 때
2. 조합 상 내가 거는 역할 해야겠다
3. 요네가 맞라인일때
이럴 떄 꺼내는 편이긴 함

이래서 그런지 2코어는 항상 존야를 가게됨
저 판 상대 조합도 존야가 굉장히 좋기도 하고
그럼 약해져서 아쉬움
요네를 한껏 패놔도 결국 사이드가 넘어가는데
이게 좀 불쾌함
물론 사이드보단 교전쪽을 선택한거긴 하지만
그 다음 템에서 또 지점이 생기는게

상대 조합상 망구 올리면 좋으니까
망구를 올리게 되고
또 아리 q 고정딜 때문에
공허가 별로 안좋다고 생각하는데다
또 무덤꽃 자체도 좋다고생각하는편임

이러면 존야 무덤꽃 망구 등등
그냥 이니시싸개 유사서폿이 되는 느낌
사실 아리가 이니시싸개가 된다
이러면 엄청 부자연스러운건 아니지만

혼자서 무언가 하는게 잘 안되는거랑
또 스스로 발전가능성을 너무 가둬버리는것같기도하고




상대 조합이 이러면 아리하기 좋다고 생각함?
난 굉장히 부담이라고 생각하는데
아까 조합은 그냥 적당히 받아쳐주고
적당할 때 걸어주면되는데
이거는 내가 거의 무조건 잘걸어줘야 함

1. 잘 걸어야되고
1-1. 근데 사람이라면 매혹을 항상 맞추진 못하고
2. 쉴드 때문에 메이킹이 무효화될 가능성도 있음
이런게 상당히 부담돼서 저런 조합에선 아리를 안함 
캐릭 자체가 붕뜰 가능성이 있어서

근데 역으로 생각해서
내가 물몸 캐릭들이고 메이킹하기 좋은대상이다
라고 생각할수도있는건데
어떤 마인드가 더 적절한지 생각들어서 써봄

그냥 아리에 대한 자신감 차이인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