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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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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케일이 ap보다 좋은 이유.케일 버프됐다길래 ap로 as로 몇판 해봤는데 버프되어도 확실히 ad보다 구리더라.
딜은 괜찮게 나오는데 ap딜로는 후방 포지션을 잡기 어렵다. 즉 ad는 후방에서 원딜처럼 탱커라인부터 차례로 죽이는게 가능한데 ap는 딜러를 노려야 한다. 그래서 뭔가 쎄긴쎈데 죽기도 잘죽고 뭔가 불안하다. Ad케일은 몰왕검과 양날도끼를 기본 코어템으로 가기 때문에 탱커를 때려도 딜이 잘 나온다. 오히러 지속딜 측면에서 탱커에게 딜이 더 잘들어간다. 그래서 한타에서도 선진입하는 탱커를 타격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후방포지션에 자리잡게 되어 딜을 오래한다. 확실히 안정감은 ad가 낫고 안정감 때문에 ad가 더 쎄게 느껴진다. 물론 캐리력도 ad가 낫다. ap로 탱커를 때리면 뭔가 둔탁한 느낌, 딜이 안들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몰왕검과 양날도끼로 탱커를 때리면 피가 쭉쭉 빠져나가는게 보인다. 얼마전 게임에서 탑에서 쉔이랑 비등비등하게 싸우면서 서로 투코어까지 같이 띄웠는데 쉔이 태양불꽃갑옷, 란두인 나왔고 내가 몰왕검, 양날도끼 나왔는데 쉔이 케일 큐 사정거리에 접근도 못했다. 큐 맞으면 쉔도 킬각이 나왔다. ap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상대와 비슷하게 성장했을 때) 몰왕검, 양날도끼를 가진 케일은 어떤 탱커가 와도 다 잡아낸다. 물론 1대1 상황에서 정글러, 미드 개입이 없을 때 그렇다는 소리다. 그렇다해도 몰왕검 이후부터는 케일 qeee콤보의 특성상 모든 탱커는 케일의 밥이다. 이런 위협적인 챔프를 왜 엉뚱한 ap로 쓰는지 모르겠다. 물론 ap가 안좋다는 소리는 아니다. 탱커 말고 딜러와 서폿에겐 마법딜이 훨씬 위협적이다. 그러나 케일은 사거리가 짧아 딜러를 잡기엔 위험이 크다. 무적궁 쓰고 딜러 잡아내고 지도 죽는 식이다. 반면 ad케일은 탱커를 때리기 때문에 물렸을 때 아니면 무적궁을 쓸 일도 없다. 그래서 ad가 확실히 안정적이고 캐리력이 뛰어나다. 덧붙이자면, 아무리 마법아이템이 잘 나와도 몰왕검+양날도끼만큼 성능이 좋은 건 아니다. 내셔+라바돈보다 몰왕검+양날도끼가 탱커를 잡기에 성능이 훨씬 좋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구나 양날도끼엔 방어력 감소 패시브도 있어 우리편 원딜에게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양날도끼 재시간감소20% 체력400은 케일에게 엄청 도움이 된다. 양날도끼가 있어 굳이 내셔를 갈 이유가 없고 따라서 굳이 ap를 갈 이유도 없다. 케일=ap라는 공식은 내셔가 강제되기 때문에 생겨났는데 월래 케일은 하이브리드나 ad로 설계된 챔프다. 내셔를 대체할 템과 방법이 있다면 굳이 내셔를 갈 필요가 없는 거고 ap로 갈 필요도 없다. 모든 ap케일은 내셔가 필요하다. 이 말은 롤에 내셔가 없다면 ap케일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리고 오직 ad케일만 존재한다는 말이다. 내가 케일을 천판 넘게 했고 수많은 케일을 겜에서 만났지만 ap였을 때 내셔를 안가는 케일은 딱 한번 본것 같다. 천판기준 ap케일은 999명이 내셔를 갔다. 즉 롤에 내셔가 없다면 ap케일도 없다는 말이고 ap케일이 없다면 오직 ad혹은 하이브리드만 있다는 얘기다(하이브리드도 내셔를 간다) 그래서 ap케일이란 용어는 잘못되었다. ap케일이 아니라 내셔케일이 맞는 말이다. 내셔보다 케일에게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내셔케일(ap케일)은 고정관념일 뿐이다. 사실 아이템 하나만 놓고 내셔보다 케일에세 좋은 아이템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이템 두개 조합을 놓고보면 내셔케일을 능가하는 조합이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몰왕검+양날도끼다. 몰왕검+양날도끼는 내셔케일이 투코어로 조합하는 어떤 아이템보다 강력하다. 내셔+라바돈? 내셔+마법사의 최후? 내셔+루난? 내셔+리치베인? 등등 내셔+ 조합은 몰왕검+양날도끼보다 강력하지 않다. 말했듯이 탱커를 잡는 속도가 차원이 틀리고 체력도 400이나 더 있고 방관옵션 이속 흡혈 등등 몰왕+양날도끼 투코어조합이 어려모로 이롭다. 아이템 하나만 놓고 볼땐 내셔가 가장 이상적인 아이템일 수 있지만(그래서 내셔케일..즉 ap케일이 강제되어 온 거지만) 아이템 두개부터는 몰왕검+양날도끼가 케일에게 가장 이상적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이래서 정리할 수 있겠다. 원코어까지는 내셔케일(ap케일)이 맞으나 투코어부터는 몰왕케일이 맞다는 말이다. 즉 내셔케일은 내셔 그것 하나만 진리고 조합 발렌스는 몰왕검보다 약한다. 그래서 투코어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내셔케일은 올바르지 않다. 딱 원코어까지만 맞고 그리후부터는 틀렸다는 소리다. 결론적으로 원코어 하나만 보고 게임을 하는 사람은 없으니 내셔케일(ap케일)은 틀렸다. 물론 이런 건 있다. 하나는 스노우볼링이고 둘은 케일 w의 활용성이다. 내셔케일의 원코어 타이밍(원코어 이전과 투코어 사이)에 굴릴 수 있는 스노우볼링 이점이 많다면 비롯 내셔케일(ap케일)이 몰왕케일에 비해 약하지만 초반 쇄기검같은 아이템의 활용으로 스노우볼을 굴려 그 약함을 만회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볼때 쇄기검이 곡궁에 비해 특출나게 좋은 것도 아니고 빌지워터가 딜이 딸리는 것도 아니다. 내셔만큼 아니지만 몰왕검도 충분히 원코어로 손색이 없다. 내셔케일이 쇄기검같은 걸로 굴릴 수 있는 스노우볼은 몰왕검빌드와 특별히 차이 나는게 아니다. 라인전 노하우만 있으면 커버가능하고 투코어부터는 몰왕케일이 내셔케일(=ap케일)을 압도한다. 그리고 w는 양날도끼 이속증가로 약간보완되고 힐량보다 중요한 건 흡혈이다. 흡혈량이 비교가 안되는데 w힐좀 더준다고 ap케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건 미미한 거다. 요약하자면, 내셔케일(ap케일)은 확실히 이론적으론 틀렸다. 정답이 아니다. 빨간줄 쫙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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