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눈안사요
2020-07-24 10:14
조회: 1,148
추천: 3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내 동포들을 이끌 것이다.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그냥 닷지하며 도망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의 모스트픽 친구들과 정글러들을 위한 것이다. 내 랭겜이 이렇게 끝나기를 기대해왔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3판충4판충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파랑스펠로 되갚아주마.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라이너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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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눈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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