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 실력도 별거 없고 나도 똥싸는 판이 있다."

"대부분의 마찰은 잘 하고 좋은 결과를 내려는 진심이 있기에 생기는 거 아니겠냐."

생각하면서 엔터키 안 쓰려고 하지만

통나무에 추 매달고 있는 박치기 공룡이 통나무 한 번 살짝 흔들렸다고 먼저 입 터는 꼬라지 보는 걸

갈수록 못 참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