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첨 시작하고 브론즈에서 실버까지 달고

이상하게 어느날부터 겜이 내 생각대로 굴러가는거 같은느낌??

상대가 머할지 예측도되고 머 여튼 롤 눈이 트였다고 해야하나??

그 감이란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실버에서 플레까지 수식상승으로 달아버리고 다이아 문턱에서

로스크아크 나오는 바람에 그당시 롤 접고 

로아만 몇년동안 해버리고 

로아접고 다시 롤 시작하니 아무리 해도 저 감각이 안돌아오네

그래서 지금 만년 실골딱이 

아 저떄 정글 진짜 잼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