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오나 W에 대한 버프와 R너프에 대한 총평은 아직 내리기 힘들꺼같고


(많이 안한것도 있지만 뚜렷한 결과물이 없긴함...저는 마~하위 그마에서 레오나를 운영하는 유저라


레오나가 애초에 상위권에서 그리 좋은 스킬셋을 가지고 있지않는걸 누구보다 잘알음)




승률역시 53%면 OP라 취급할만큼 아주 높은 승률이긴한데, eq박으면 쉽게 쉽게 킬따는



플레~다 하위에서 개싸움이 아주 편한 챔프라 위로갈수록 말을 아낄수밖에 없음



(마티 이상에서 잘나오는 픽이 아님)



일단 그거와 다르게 룬은 확실한 변화가 있어서 말씀을 드림



주룬 바꾸는것에 대해서는 결론적으로 결국 여진을 가야함(정복자/난입/칼날비/감전 등등 다 테스트해봤는데


결국 여진을 대체할만큼의 유의미한 효율은 나오지않음)






내 룬이 좋다고 말하긴 힘들고, 현재 그래도 데이터로 써먹을만한 차이점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여러번 싸울것인지(부특 영감+방어스탯룬), 라인전에 몰빵을 할것인지


(지배+공격스탯룬)가 차이난다고 볼수있음,



OP.GG에서 모든 룬을 검색해보면 너무 낮은 판수를 제외하고 결국 유지력을 올려서(방어력과 비스킷)


개싸움을 유도해서 이기거나, 아니면 한번에 제대로 쳐물어서 저새끼를 패죽일꺼냐(지배)




많은 사람들이 소생을 왜찍나라고 물어보는데, 어짜피 헤르메스를 갈이유가 별로 없기때문임(승률표 보면 알지만


걍 시간을 끌필요가 없는 챔프임)




원딜 힐이 10%더들어오고, 타곤산 유지력이 높아짐. 레오나 체젠자체도 애초에 높은편이라


강인함이 분명 좋긴한데, 결국 도주기가 없는 레오나는 CC를 맞았을떄 20%정도 더 빨리 풀린다고


체감하기 힘듬. 헤르메스를 가야 체감이 되는 특성임(근데 30분가면 헤르메스로 cc푸는거보다


초시계 한번 쓰고 버리는게 나음)




그리고 지배를 찍는다면 철거를 안찍는게 확실히 좋음(라인전을 이겨야 타워링을 할수있는데


이도 저도 아니면 철거룬 의미가 별로 없다고봄)


영감은 철거를 찍으나 생명의샘을 찍으나 별 차이는 없어보이긴함




결론 :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서 한번한번기회가 소중한 티어면 지배->소생/공격스탯룬

                                          여러번 기회가 제공되는 비교적 낮은 티어면 영감+비스킷->방어에 살짝 치중된룬



이 제일 좋다고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