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공
2021-05-25 23:13
조회: 1,463
추천: 6
어머니내새끼가 아플때마다 언제든지 흘릴 준비가 된 '눈 물' 나의 높은 KDA는 단지 대신 희생하지 못해 죽지 않을만큼 느껴지는 ' 아 픔 ' 언제든지 따끔하게 혼낼 준비가 되었고 한편으론 따스하게 안아줄 준비가 된 ' 스킨 ' 내가바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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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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