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내가보는 다이아와 마스터의 차이점 말해준다
(링크 : https://www.inven.co.kr/board/lol/3369/2450716?my=post )



*에메랄드의 기본 패시브 마인드 (근본 문제)
- 나 롤 존나 잘해
- 무조건 내말이 맞아
- 내가 캐리할거야
- 내가 짱이야



존나 많겠지만 에메랄드가 다이아를 못가는 문제점 3개만 말해본다
(에메랄드 방송인들 여러명 참고좀 했음)



1. 
에메랄드는 픽만 봐도 알수있음. 내가 짱이야 내가 캐리할거야 
5명 전부다 지들이 주인공 하겠다는 픽이 자주보임
예시 : 탑요네 , 정글그브 , 미드제드 , 원딜카이사, 서폿세나


2. 
또한 실제 인겜에서도 좀만 자기가 잘큰다? 바로 매드무비 찍을 각만 봄
-> 1대3 들어가기 , 무리 무리 무리 , 턴 오버턴 씹오버턴 , 도박수 도박수 도박수


3. 
미니맵은 그래도 볼줄은 아는 티어 하지만 진짜 미니맵만 본다
-> 무슨말이냐면 다른 라인의 상황을 콕 찝어서 보질 않더라. 
라인전 하다가도 여유있을때가 있고 집 귀환턴이나 아무튼 충분히 다른라인 상황 볼수있을 때가 있는데 
에메랄드 방송인들 여러명 참고했는데 진짜 안보더라

그냥 자기라인만 신경씀 ㅋㅋ 나만 잘클거야!! 나만 잘될거야!! 우리팀 알빠노!!
온 세상의 중심이 '나'에 초점이 맞춰져있느듯




1줄요약 : 에메랄드 애새끼들은 '내가 짱이야 , 내가 캐리할거야' 이 마인드에서 시작되는 매우 이기적인 플레이를함
그러한 요소들이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고 하나씩 고치면서 다이아에 올라가고 티어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