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경기를 마지막으로 이번시즌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케스파컵에는 출전하지 않으셨지만, 스프링과 썸머시즌 동안 열심히 플레이했고, 치열하게 경기해주셨습니다. 
저는 스프링시즌 와카전 선수님 루시안을 절대 잊지 못할거예요. 

항상 응원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훨훨 하늘을 날아오르는 파일럿선수 되시길!!

파일럿 화이팅! 나우형 화이팅! 
올해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