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관적인 의견으로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최악의 폼이었던 선수들이 생각보다 많이 치고온듯

내 기준 올해 최악이 칸나 리치 호야였는데

정신차려보니 셋 다 폼 떡상한 듯?

물론 셋 다 라인전단계는 여전히 약한데.. '이전에 비해'


반대로 떡락한건 킹겐

이건 팀 분위기 휩쓸리는 것도 있으니 그렇다치고..


불안해보이는건 기인 칸 라스칼

분명 잘해왔고 여전히 잘하는 선수들인데 간혹 못할땐 놀랄정도로 못해서 당황스러움

도란 써밋은 늘 불안하면서 고점이 졸라높았던거 같은데 써밋은 점점 저점 뜨는 횟수가 줄고 도란은 늘어가는 느낌


모건 두두는 솔직히 그냥 논외로 생각중

기대치가 점점 낮아지는데 그 기대만큼도 잘 모르겠음

그냥 팀이 전체적으로 총체적 난국이라 사실 얘네가 문제인게 맞나 내 롤 지식으론 모르겠음

걍 선수생명 갉아먹지말고 어디서든 만개했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아닌듯


넘사벽으로 1황이 안보이니 반대로 국제대회는 좀 걱정되는데 뭐 알아서 하것지 시간도 많이 남고 붙어보기전엔 또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