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기준으로 평가가 네메>라센>휴머였던거 생각하면 참 사람 일 어케 될자 모르는듯

네메시스는 스프링땐 까이다가 서머땐 캡스 아랫급으로 평가받고 라센은 19 로그의 구원자역할이었고 휴머노이드는 스플라이스 팀에서 가장 큰 불안요소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ㅋㅋ네메시스는 백수 라센은 믿음이 안가는 선수가 돼버리고 정작 가장 불안하던 휴머노이드는 팀의 기둥이자 특급 에이스 역할중

신인 때 부터 지적받던 고점과 저점의 기복이 시간이 지날수록 고점은 많이 뜨고 저점은 적게뜨면서 확실하게 크랙 수준의 선수로 성장한듯? 어떻게 보면 가장 정석적인 선수 성장 루크를 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