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되게 개성 넘치는 팀원들이다. 거의 슬램덩크급으로 개성 넘치는 팀임.

얘들만 가지고 소설 캐릭터 만들어도 갓흥소설 나올듯



탑에는 '경거망둉하디 마라.' 당시 롤판의 대표 악역, 땅땅땅빵 소스의 주인공

내 시선에서 OUT! 링트럴과의 관계는 아직까지 화자되는 이 바닥의 최대 통수

원딜탱 메타의 창시자, 의외로 준수한 딜 계산을 하는 탑솔, 눈맵 사건으로 파장을 불러오고 역대급 팬덤 어그로를

받은 남자 건웅(구삼성 선수들 중국 간 뒤로 롤판의 악역이라고 할만한 캐릭터를 가진 선수는 이제 없는듯)



정글은 '간나 새끼'. 전자두뇌, 팀의 메인오더 역할, 맏형, 랜덤 픽으로 트런들 픽

초식 정글 성애자, 코끼리는 몸이 크니까 똥도 뿌직뿌직 싸죠!!

이런저런 일 겪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롤드컵 준우승, 제일 성적 안 좋던 때가 LCK 4강

이후 해설자로 전향.

포킹 리신 선구자, 의외의 결혼 발표 이후 현재는 분유값 버는 삼천템



미드는 '배신자는 가차없죠. 낄낄' 기본기가 부족한 선수라고 말이 나왔지만 그럼에도 '슈퍼플렝이에 능한'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 지금 같으면 이런 형태의 선수가 롤드컵 준우승까지 갈 수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할듯

역빠체, 마이 페이버릿 챔피언 이즈 럭스, 데마씨아!! 는 아직도 많은 이들의 가슴에 새겨진 전설

과거 매라를 쫓아다니면서 트롤링을 일삼으며 그 부처 멘탈 매라의 입에서 욕이 나오게 한 남자

전설의 3미드 시절 이후 은퇴. 현재는 코치로 역임중



원딜에 'you are my bitch' 북미식의 오더 문화를 lck에 정착시킨 남자.

불 같은 성격에 팀 내에서의 불협화음을 조성했다는 이미지

당시 형제팀(사실상 2군) 이였던 블레이즈에게 결승에서 패배한 뒤 이적.

팀 동료는 당시 로코도코를 '이렇게 머릿속으로 아는거랑 실제로 하는게 다르고 게으른 놈은 처음 봤다'

라고 평함. 서포터로 포지션을 바꾼 로코도코는 팀의 구멍으로 지적 받으며 끝 없는 하락세

반면에 아주부 프로스트는 샤이를 영입하면서 롤챔스 우승컵을 손에 쥔다.

매라는 북미에서 열리는 로코도코의 경기를 새벽부터 일어나서 혼자 봤다는 듯.

놀랍게도 매라, 마타, 울프, 고릴라, 건자, 러보와 같은 팀이였고 그들에게 서포터 플레이에 대해

많은 조언을 했다고 한다. 



서폿에 '매멘' 과거 mig는 MADLIFE IS GOD의 약자라는 이야기가 농담 같지 않게 떠돌았다.

서포터에 대한 인식을 밑바닥부터 바꾸고 들러리 라인이 어떻게 당당히 팀 게임의 주인공으로 서는지

처음으로 보여줌. 지금 시점에서는 LCK의 살아있는 역사. 당시에는 로코도코와의 불협화음이 주목 받았음.

클린한 부처멘탈의 이미지, 반면에 기계 같은 언동, 가장 아름다운 챔피언은 오리아나라고 말하면서

컬트적인 주목까지 받게 됌. 팀원들이 하나같이 크고 작은 구설에 휘말릴 때도 클린한 이미지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