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스타 인터뷰 중 -


> 특히 팀 호흡이 빛났다. 어떻게 끌어올리려고 했는가


끌어올리기 보다는 우리가 경기전 '재밌게 하자'고 이야기 나눴다. 이번에 뭔가 마음의 짐을 놓고 하니 서로 잘 됐다. 2라운드 때 호흡이 더 잘 맞았다고 생각하기는 한다. 



역시 뭔가 막겜 느슨하게 한거같다 싶더라니 ㅇㅋ 다이기고 올라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