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은 한주 띄워서 하기도하고 오프닝이나 이벤트적으로 크게크게하는게 보통인데

담원 티원이 눈정화 경기를 결승에서 해줬으면 참 재밌었을거같은데.

물론 코시국이라 결승보는맛이 절반이하로 떨어지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