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는 어쩌려나... 4대 미드 전원 LCS행(21년 12월 15일)


KT 스프링 우승 자동 MSI 진출!(22년 5월 4일)
유칼 (손우현) 선수는 'MSI에서 우승하여 1부리그는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알리겠다' 라는 포부를 남겼다


22년 MSI 우승자 C9 미드라이너 쵸비 인터뷰(22년 6월 2일) 

중국기자: 추가적으로 LCK리그가 샐러리캡이후로 힘들어 졌는데 마음아프시지 않나요?
쵸비: 감사합니다. 마음 아픈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