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우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무조건 좋은 대우 받아야 된다고 생각할 때임.
나도 급식땐 스타 프로게이머들 군 대체복무나 면제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해본 적 있거든.

1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 부모님이 사주니까 비싼지 모르고
컴퓨터도 부모님이 사다주고 그럴 때니까 뭐 6천만원이 어떤 돈이지 체감이 되겠어?

아직 현실감각 없는거 당연하고 이해는 하는데 
그거갖고 분탕좀 그만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