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챌린저1위 밥먹듯이 찍던 그마유전데

갑자기 골플급 실력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 명장이라 불리는 감독이 들어왔어

근데 자꾸 다른 챌린저유저에 자길 비교하면서 뜯어고치라 훈수두네?

나도 아직 맘만 먹으면 챌린저 가능할거 같은데 자존심 상하게..


이게 용납이 되냐?

머리로는 이해가 돼도 가슴으론 안될듯


그걸 가슴으로도 이해가 되게 당근도 제대로 줄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진정한 명장이지 커리어 좋은 선수들 컨트롤 가능한 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