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버돌을 원하는 팀이 없었다
의외로 담기가 원해서 고심끝에 넘겼다 해명 해도
도넛츄러스 꾸려놓고도 버돌때문에 개욕먹어서
이거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 싶었음

결국 선수 별로다라는거 돌려돌려 말한건데
너무 과도한 비판 아니었나 싶음
현실은 그 호야한테도 밀려서 못나오고 있는게 현실인데...

물론 버돌이 어리기도하고 언제 포텐리 터져서 젠지에 비수가 되어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그런 가능성이 크지 않다면 선수 묶어놓고 안보내준다고 평판 나빠지는게 더 손해같기도 하고
카나비건 때문에 미성년자 묶어놓고 앞길망친다고 부모님이랑 같이 드러눕기라도 하면 우리나라에선 노답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