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쥐새끼
 - 평소 까들을 욕하며 특정 팀 팬들에게 호감을 사고 한 팀만 노골적으로 갈드컵 시전
 - 그 후에도 본인 팀 까들을 열심히 욕하며 팬들과 친목을 다짐(본인팀이 까이는 억울함을 호소)
 - 아이러니하게도 갈드컵여는 친구들과 별차이가 없지만 응원팀이 다르기에 열심히 차단을 밖는 모습

 * 세상 뜬금없이 갑자기 룰러를 욕하는건 쵸맘들이라며 갈드컵을 시전하는 모습 
  -> 평소에 이런식으로 페이커를 욕하는 것을 경기를 일으키며 싫어했던 사람의 행동이라곤 믿기지 않는다.





2. 숭고한 전사
 - 내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먼저 선빵친 놈들에게 똑같이 대하는 것이기에 정당하다
 - 마치 페미를 페미논리로 까는 것과 같다. 내 논리는 정당하다.

 *결국 티원욕하던 분탕종자들이랑 별 차이도 없는 행동, 애초에 젠지팬들이 다같이 티원깐것도 아니다.
  - 왜 똑같은 짓을 해서 똑같은 수준이 되었는지 물어보았다.



 * 걍 병신인 것 같아서 더 별 말 안했다.  이런 대화에 '논리'를 따지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지







3. 공통점
 - 참 당당하고 정당한 이유라며 주장을 하지만 신기하게도 1:2로 역스윕이라도 이루어지면 어떨까?




*그렇게 당당하시던 분들이 버로우하시는 모습 (근대 버로우 안하는 게 더 심각하긴 함)





첨에 글쓰다가 중간쯤 쓰고 에효 먼 지랄이냐 하고 다 지웠다가
이럴려고 커뮤하는거지~ 하고 자기합리화 하며 글 쌌음

저런 분탕종자들에게 낚여서 티원팬들이 어쨌니 젠지팬이 어쨌니 ㅇㅈㄹ하지말자 지능이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