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해설의 질이 너무 떨어졌던건 맞다고 생각해

나도 여전히 클동준 조합을 가장 선호하지만

가끔 진짜 소리만 지르는구나 싶을때 있음

예전에는 안그랬거든 근데?

내 생각에는 뭔가..

해설할때 틀린말 안하려고 사리고 조심하는게 느껴졌음

예전에 한창 LCK 국제전 멸망당하고 해설탓 하던적 있었잖아?
18년도였나(그땐 사실 해설뿐만 아니라 전부다 개같이 까이긴 했음.. 워낙에 다들 충격받았어서)

그때 이후로 엄청 사리면서 게임분석보다 드립이나 신음소리만 내는 횟수가 훨씬 많아졌다구 생각함.

이건 예전 한타때 해설이랑 최근 한타때 해설 비교해보면 확실히 알거임ㅇㅇ

암튼 나도 뭐 편파해설 어쩌구 하면서 빾빾대던거는 역겹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