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김동준의 해설 퀄이 아쉽다는게 주류였음. 작년부터 그랬으니 갈들이 주류도 아니었고 ㅇㅇ.
그러다 점점 까다보니 싫어서 주작햐가며 억지로 까는 느낌으로 변해감 네임콜이라던지ㅇㅇ
빛돌도 본인의 발언으로 까이는게 시작이었지만 점점 빛돌이 싫어서 숨만 쉬어도 억지로 까이는 기분이 듬 ㅋㅋㅋ
대표적으로 가장 최근 억까중 하나가 베릴은 끝나는 각이라 했지만 빛돌은 그 각을 못봤다고 까임. 참고로 끝내는 각은 다른 해설들도 종종 못봄. 냉정하게 빛돌이 쵸비 극찬만 했다면 아니 언급이라도 안했다면 이렇게 까였을까 의문임
그리고 본인은 빛돌 톤때문에 나겜시절부터 불호였음 쉴드친다 ㅈㄹ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