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게시판인 사사게가 아닌 사는 이야기 게시판이라고

인벤 속의 인벤 같은 느낌의 게시판이였는데

인벤 시스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인벤 소속 기자가 자기일 하면서 자기가 맡은 게시판도 케어하는 형태였음

그래서 라이센스 딴 유저들이 광고글 짜르기나 이것저것 자치권 주면서 관리하게 만들었음

그러면서 큰 사건이 두개 정도 터지면서 라센 글 짜르기랑 관리자가 어지간해서는 관리를 안하게 되는데 첫번째가 위에서 언급한 사게 사건임

사는 이야기 게시판은 게임보다 인벤질 하는데 목적을 둔 유저들이 모여서 있었는데 초창기 유저들도 많아서 기자들이랑 친목질 오지게 해놨음

문제는 사게 유저가 게임 게시판에서 똥글이랑 똥 댓글 쓰면서 흔히 말하는 파밍을 시전하다가 걸림

당연히 사과 및 처벌을 요구 했는데 그 유저는 망해가는 게시판에 파밍 좀 했는데 왜 화내냐 역으로 화내다가 다구리 맞고 사게로 도망감

그당시 화력이 약했던 그 게시판에서 화력이 제일 강력했던 롤벤에 도움을 요청해서 사게를 초토화 시킴

이후 기자들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사게 유저에게는 솜방망이 처벌을 다른 유저는 중징계를 주면서 사게는 소총 화력이여서 솜방망이지만 다른 유저들은 기관총으로 난사한거와 같다는 논지로 중징계 했다며 개소리 했다가 다시 게시판 초토화 시키니 그때부터 인벤에서는 게시판 관리를 안할려고 함..

그리고 또 하나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