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든 몸 비틀어서 항상 5세트까지 가주고
이긴건 다 자기의 업적이라고 얄밉게군거
마지막엔 항상 져서 정의구현까지
우린 오래봐서 재밌고 스택 오지게쌓은 양대인 정의구현까지해서 좋고
심지어 자기말빨로 패배하면 자기잘못없다해서 선수들 탱킹까지....
하..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