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mxkd
2023-06-03 10:05
조회: 2,747
추천: 0
작년 롤드컵 제카는 태풍같은 느낌이었음인간이 대비한다고 막을수가 없는 그런 느낌
데프트가 착하게살았다고 롤의신이 보답한 그런거ㅋㅋㅋ 킹겐의 아트록스는 롤력 다 끌어다쓴수준이었고 진짜 역대 롤드컵중 짱깨들도 평가하는것처럼 가장 드라마같던 서사였음 다들 북산엔딩 예상했을걸 산왕(젠지)이기고 올라와서 거짓말처럼 패배 이런걸로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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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mxkd
너무나도 억울해서 인장을 바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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