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측에서 미리 보도자료를 뿌리고 엠바고를 걸었는데 기자가 먼저 발표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을 볼 때 T1측은 보도자료를 뿌리지 않은 것으로 판명 기자 잘못 아님, 엠바고도 상관없음

기자가 개인적으로 취재하고 사실관계를 크로스체크 했고 문제 없어서 발표했다
= T1 COO 말에 의하면 구단측과 크로스체크 한 적 없음(크로스체크는 무조건 해당 관계자랑 해야함) 그리고 개인취재라도 기사쓰기전에 구단측에 언질이라도 주는게 업계관례라는게 T1측 주장

이 경우 도의적으로 윤민섭 기자가 잘못한게 맞음 T1프론트 헤드급이 자기들이랑 크로스체크 한 적 없다고 했는데 어떤 T1관계자랑 크로스체크 한지 모르겠음 아마 내부직원이 유출한듯

그런데 결국 내부직원 유출 단속 못한 T1프론트 측이 병신임 


그냥 T1 프론트는 병신임 ㅋ 일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