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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참초 - 롤뉴스, 붐바야 )


 해외리그에서 뛰게 되는 한국 선수들 모음

이미 TL 오피셜 나온 엄티를 포함해서






호야 & 유칼 - TT

프린스 - WE

빅라 - RA

루키 - NIP

덕담 & 라이프 - FPX

크로코 & 카엘 - AL

버돌 - LGD


( 아직 오피셜이 아닌 곳들이 있으니 참조만 하시길 )








 커즈는 아직 거취가 정해지지 않았고, 최근에 광동과의

접촉썰이 계속 나오고 있음.

 이렇게 된 게 커즈의 시장평가가 애매함.

1. 경력 있고 잘하는 정글러는 맞음.

2. 피넛, 캐니언처럼 이견없는 S급 정글러는 아님

3. 그렇다고 해서 동부에 보낼 정도로 후려칠 레벨은 또 아님.

 
 중요한 건 애매한 위치에 비해 가격이 비쌈.



 커즈도 광동하고 3번이나 접촉을 하고 본인이 먼저 요청을

할 단계라는건 해외로 나가기에는 어려운 상태인걸로 보임.


 광동도 계속 만나면서 저울질 하고 있는 부분

1. 아무리 페이컷을 해도 적지 않은 돈을 써야함

2. 지금까지 합을 맞춘 영재를 대신해 커즈를 기용했을 때
  괄목할만한 영향이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결론 : 모든 게 다 애매함.



+ 칸나, 테디는 아직 썰조차 없는거보면 이적이 아닌
 휴식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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