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떤 여론이 있을때, 조금이라도 반박하거나 소신의견 적으면 단체로 고로시 고로시 느낌이었는데,

지금 좀 훑어보니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분위기가 슬슬 보이넹.

드디어 자정하고있는건가?

예전에 진짜 분탕과 분탕이 판 벌리면, 순수한 팬들까지 싸잡아서 개싸움 유도하는 무간지옥의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