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으로 벽 만들고 몸 넘어가서 모래병사 세우고 플 넘어와서 쿼드라 한거
진짜 소름 돋는 판단력과 플레이는 아직도 전율이 남는다.
진짜 그 엄청나게 불리했던 상황을 저렇게 쿼드라 하면서 균형 맞추는게 소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