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 니 꼴리는애. 갠적으론 더샤이가 중국탑솔의 격을 올렸다 생각해서 더샤이 뽑을래

정글-캐년. 실력은 꾸준한데 커리어 멈췄다가 젠지가서 증명하면서 우승

미드 - 페이커. 걍 올포지션원탑

원딜 - 룰러 or 데프트. 16년도 뱅 우승당시엔 딱 올시즌 페이즈포지션으로 우승했다 생각하고 꾸준함에서 저 둘과 다르다 생각함. 본인힘으로 우승만들어낸 애들한테 더 가중치 붙이는 편.

서폿 - 베릴. 얘도 마타만큼 충격적이진 않지만 메타를 아예 유행시킨 장본인이라 가중치. 전령 6렙 최적화는 진짜 볼때마다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