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렇게 방안빼고 버티다보면 t1이 어떻게든 해소할 수단을 주긴하거든 ㅋㅋ 이번에 좀 오래걸리긴했는데 롤드컵우승으로 독주머니 풀 기회줬듯이.

그래서 버텨야되는데 버틸 수 없는 실력, 지표, 제오구케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순간 걍 인신공격부터 갈겨버림 ㅇㅇ
애매한 얘기나오면 마치 페이커가 쵸비랑 45:55정도로 밀리는 듯이 얘기하는데 저 위에 3개 나오면 그냥 1:9정도의 실력차이인게 바로 뽀록나버리거든 ㅋㅋ 그래서 얘기를 깊게 안끌고 걍 인신공격 갈김 ㅋㅋ

여기서 쵸갈들은 인신공격 갈길 이유가 없음. 나부터도 그렇고 ㅇㅇ 그냥 깊게 파고 들어가면 이겨. 그 못했다는 월즈? 겜 볼줄 안다는 전제하에 경기보면 걍 탑바텀 터져서 휩쓸린거 모를 수가 없음. 근데 쵸비가 못한게 돼야함. 왜? 그래야 45:55인거처럼 보이게 할 수 있으니까 ㅋㅋ

이게 음흉함이고 역체호로갈인 이유임. 심지어 음흉이라는 단어에 긁히는지 요즘엔 쵸갈들한테 음흉함 덮어씌우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