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틀렸다고 모두가 뭐라하면 다시한번 돌아볼 생각은 해볼법하지않나..? 지표랑 결과의 차이도 몰라서 그걸 위에서 지적하고있는데 88848은 지표라고 끝까지 우기네..

지표 = 쵸비가 잘한다 -> 잘하는 이유가 뭘까? -> cs를 라인전에서 잘먹는다, 합류가좋다, 골드를 잘벌고 번만큼 잘때린다 등등을 하나하나 분석한 자료를 지표라함.

결과 = 어떤 행위가 끝났을때의 도출되는 무언가.

일단 이것도 모르는사람이랑 도대체 말을 더 해서 무얼할까란 생각이드는게 당연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