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ky
2024-05-14 09:12
조회: 771
추천: 1
승자조 패자조 하니까 옛날롤챔스 패작사건 생각나네당시
(조 1위 vs 옆 조2위) (조 2위 vs 옆 조1위)로 붙는거라 1위로 올라가면 옆 조에서 2위한 강호 나진소드엿고 옆조 1위가 신생뉴비팀이라 걔네랑붙고싶어서 CJ랑 KT가 서로 이악물고 지고싶은 경기함 진짜 역겨울정도로 서로던져댓음 럼블이 대충 궁쓰면 그위로올라가서 싸우면서 죽어주고ㅋㅋ 결국 KT가 더 던져서 CJ가 올라갔는데 인터뷰에서 "지고싶어하시는거 같아서 이겨드렸어요" 본인들도 지고싶어 환장한 경기력이엇는데 그때 프로스트팬이엇다가 개실망햇지 고의패배 트롤링은 승부조작의 연장선인데 프로리그에서 절대나오면 안된다고생각함 대진방식도 그후로 바꾸고 그리고 지고싶어 환장해서 2위로 올라간 KT는 옆조 1위 신생팀 만나서 쳐발리는데 그게 MVP오존이엇고 그때 오존이 롤챔스우승함 삼성화이트의 전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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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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