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아까움
못해도 십수억이상 넣었는데 벤치행에다가 폼이 나쁘다고 제대로 쓰지도 않음
그돈씨 이전에 아까워서라도 그돈써 해봐야 한다고 봄

구마유시의 고점이 훨씬 높음
이 고점은 후반 딜량 이런걸 이야기하는게 아님
둘다 폼이 바닥을 찍은 현재 상황에서 긁을 고점 차이가 보임
못해도 월즈에선 매우 강해지는 구마유시와,
페이즈 하위호환인 스매시의 차이가 심함

작년 이맘떄쯤 한창 페이커 쵸비의 갑론을박이 있었음
현재 폼 최고였던 쵸비와 작년 세체미였던 페이커를 두고, 지금 구스대전은 애교수준일 정도로 난리도 아니었음
그때도 비슷한 말을 했는데 현재 폼은 시시각각변하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커리어가 보장하는 실력은 
더 확실하다였음
선수도 사람인 이상 폼이 올라갈때도 떨어질떄도 있음
구마유시뿐 아니라 페이커 룰러 바이퍼를 비롯해 수많은 선수가 폼하락을 겪었고, 겪고 있음
그리고 그런 선수들이 폼이 올라올떄까지 믿어주고 기용할 수 있는 원동력의 하나가 커리어임
이 선수가 얼마나 높은 고점을 보여줬다 라는 근거이고. 언제가 폼이 회복되었을때 얼마나 해줄 수 있는가? 에 대한 대답임

팀이 2군을 콜업해서 키우고 주전을 시키는걸 반대하지 않음
하지만 그럴꺼면 재계약을 했으면 안됐음
남 주기엔 아깝고, 현재폼으로 내가 쓰기엔 뭔가 아쉬우니까 복권이 될 수 있는 2군 복권 긁을면서 같이 데리고 있는게 욕심이었음
2군이 슈퍼루키라서 잘하면 올해 키워서 월즈를 노리고, 
2군이 못하면 보험이자 월즈에서 강한 구마유시로 우승을 노린다는 생각이었다고 봄
하지만 감코진이 생각도 못한게 둘다 못했을땐 어떻게 되느냐인데 이게 현재의 티원 상태라고 봄
실력을 떠나서 돌림판 시절을 알텐데 선수들 멘탈을 그렇게 갈아놓고 고점을 보이라니요
이럴꺼면 그냥 1군 탱킹시키며 긴 시간 폼 회복하고 월즈라도 노리는게 낫다고 봄

스매시를 기용한 이유는 저점 구마유시보다 잘하니까 데려온게 아님
구마유시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기존의 강점도 어느정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데려온거임
연습환경이 안타깝지만 지금 여기서 스매시의 고점을 보았을때, 페이즈보다 더 높아야 월즈 우승이 가능한데 가능성이 보이지 않음
진정으로 한쪽에 특화되지 않고 두루두루 강점이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면 올해를 넘기고 내년에 사는게 베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