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5 갔을때 젠지, 한화를 이길 수 있느냐
는 문제는 아직 한참 갈길이 멀어보임.

원딜밴픽 문제도 아직 해결이 안되어 있지만
그걸 빼더라도

젠지, 한화는 안정적으로 승을 쌓으면서 조합이나 챔프 활용에 대한
확인을 거의 끝내가는 단계인데비해

티원은 이제와서 안정화된거라 안정화전까지의 데이터는 쓸모없는 데이터가 돼버렸음.

젠지전에서 그래도 졌잘싸도르하기엔
쪽지시험 볼때 다행이 공부한 범위내애서만 문제가 나와서 선방했다는 느낌이라

BO5 후반가서 어쩔수 없이 새로운 카드를 꺼내야 할때
조합 이해도, 강점을 뽑아내는 능력, 상대픽의 장점에 대처하는 능력 등에서 뒤쳐져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