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오더가 진짜 없다는게 아니라


'진두지휘하는 한명의 선수' 같은건 보통 없단거임
특히 LCK에선


LCS 같은경우 한국선수 한명이 메인오더 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LCK에선 그딴거없음


그냥 콜 빈도가 차이나는것뿐



굳이 오더라고 말하고싶으면

이 숏콜이 가장 묵직하고 빈도가 많은 선수를 이야기 해야됨


이건 오프더레코드 좀만 뜯어보면 금방 알수있음

T1에선 페이커랑 케리아가 숏콜이 제일 많음